몇년전부터 하나하나 지어지는 편의 시설 정자
전문빌더의 손을 빌어 반목수가 되어 거들어 주시더니
이젠, 원장님께서 손수 창고를 지으십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통나무 기둥 세우기,서까래올리기를
11월 셋째주 방문하신 몸부림님 일행분들
주명성님,박기선님,신태섭님 큰 도움 주셨습니다.
바람불고,싸래기눈 내리는 차가운날 하늘내린터의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손길이 있어 창고를 짓는 의미가 더 커졌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하시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따끈한 하늘내린터표 도라지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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