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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인제 하늘내린터 캠핑장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 해서 몬살겠네" 군생활에 고달픔을 잘 표현했던 오지중에 오지였던 그곳도 사통팔달 잘뚫린 교통망 덕분에 서울에서 2시간이면 갈수 있는 곳으로 변화한지 오래지만 인제읍에서 내린천따라 현리 방향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오지라고 칭하기에 절대 부족함 없는곳이다. 설악산을 마주보는 멋진 풍광과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을 고이 간직한곳 이곳에서 산우들과 힐링캠프를 즐기고 아직도 여운이 남을만큼 기억이 새롭다.

출처 : 효소공부방
글쓴이 : 풍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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