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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한식 청명일 어머니에게 다녀왔습니다.

늘 꿈에서라도 보고싶은 어머니입니다.

한식,청명 식목일이 겹친 올해 경기도 성남 백운산자락 선산에 모신 어머님 산소에 사초를 다녀왔습니다.

개발 완료된 판교 신도시를 내려다보고 있는 양지바른 유택입니다.

풍수지리를 고려하여 좌향한 안산이 판교 신도시 고층아파트에 가려졌습니다.

하늘내린터에 한을 안고 가신 어머니..

하늘내린터에 모셔서 곁에 있고 싶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