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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농촌 희망찿기/그린투어(농촌관광)

[스크랩] ‘팜파티’ 농가 소득을 높이게 하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가 결합된 팜파티는

농촌체험관광에 파티문화를 결합한 농촌 관광의 새로운 마케팅 입니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파티의 공동 주최자가 되어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

음식 및 문화 공간을 기획하고 연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농촌체험관광보다 한 단계 발전된 농업 문화이지요 .

‘팜파티’는 농촌관광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도농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업은 급속한 시장 개방으로 인해 농산물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농업도 비즈니스 마인드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비지니스모델 개발 현장 수업 배누리농원에서 팜파티 도다른 경혐이였습니다.

 

신나는 풍물놀이로 한바탕 울림마당으로 흥을 돋구고 시작했습니다.

농업인들 숨은 재능 놀랍습니다.

이날 팜파티 수업은 땅끝나라 이경임대표 동신대학교 이승현 교수님 팜파티 수업이 있었습니다.

미션은 우리농산물로 데코레션수업이였습니다.

배누리집을 몽땅 내어 주었지요.

농산물로 예쁘게 맛있게 담아 팜파티수업 첨 해보는

작업 어설프지만 노력 하는 모습 좋았습니다.

쟈드리님의 하동 녹차 세심하게 소품까지 챙겨 오셨서 교수님께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의령 주이돈 대표님 곳감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들 파티 컨셉으로 꾸민 회원님

살짝살짝 교수님의 힌트를 얻어 열심히 꾸미고 계시는 군요.

농업비지니스 모델 개발 현장워크숍 수업으로

도시민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팜파티’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농교류가 활발 했으면 합니다.

이날 많은 농산물 협찬해 주신님 농업인 덕분으로 수업이 한층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박길석 연구사님 정말 고생하시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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