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방귀버섯,
먼지버섯...이라고 하던것 같습니다.
누르면 먼지가 폴~~팍~~ 나요
먼지버섯 Astraeus hygrometricus ツチグリ(土栗)
담자균류 어리알버섯목 먼지버섯과
식용부적
어린 버섯은 지중생~반지중생으로 지름 2~3㎝로 구형~편구형이고,
표면은 회갈색~흑갈색의 균사속이 달라붙었으며, 기부에는 흑색의 뿌리형 균사속이 있다.
외피는 가죽질층, 두꺼운 교질층, 백색의 박막층의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숙하면 외피가 열개(裂開)되어 6~10조각의 별 모양이 되고, 습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
기본체가 들어 있는 내피는 유구형이며, 엷은 막으로 평활하고 담회갈색이며,
한 개의 정공으로 포자를 날려보낸다. 포자는 지름 6~11㎛로 구형이고
표면에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갈색이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숲 속, 길가의 비탈진 언덕, 정원 등에 군생한다.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한다.
식용부적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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