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내린터 팜핑캠프/하늘내린터 산야초

[스크랩] 하늘내린터 개복숭아 발효액 및 담금주 담갔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작은것에 큰기쁨 자연에 사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할때를 택해서 하늘내린터의 과수원의 잘익은 개복숭아(돌복숭아)를 따서 발효액(효소)를 담그고 담금주를 만들었습니다. 하늘내린터 촌장은 10여전 자연에서 채취하여 담근 개복숭아 발효액과 담금..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마가목 꾸무리한 날씨.. 마가목 열매를 따서 담금주 담았습니다. 마가목.. 차로 마시면 향기가 은은한것이 그 맛에 취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 약주로 담금해드시면 기침,천식 그리고 기관지염, 폐결핵,이뇨작용 으로 부기제거에 쓰이는 약용수입니다. 봄에 돋는 새싹이 말의 이빨처럼 튼튼..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처녀치마 ᆢ 더보기
[스크랩] 임도에서 만난 야생화와 나무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글쓴이 : 벽계수(김명식)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의 노박넝굴 지긋지긋한 생리통에는 노박덩굴 열매 노박덩굴은 화살나무과에 딸린 잎 지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줄기와 뿌리, 열매, 잎을 모두 약으로 쓴다.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 치료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10월 이나 11월에 잘 익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 살짝 볶아 부드.. 더보기
[스크랩] 개망초 개망초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아래 들어갔던 1910년 대에 유독 많이 피었다고 합니다. 나라가 망할 때 여기저기 참 많이도 돋아났다고 해서 망할 망(亡)자를 넣어서 개망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개망초의 꽃말은 '화해' 입니다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겨우살이 [한국의 식물] 겨우살이…항암효과 뛰어난 ‘황금가지’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하늘내린터채취- 겨우살이과에 속하는 상록기생관목이다. 겨우살이는 겨울에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반기생식물로 주로 참나무류와 밤나무, 팽나무 등의 나무줄기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다. 1m .. 더보기
[스크랩] 하늘내린터 주목나무 열매 spreading yew라고도 함. 주목과(朱木科 Taxaceae)에 속하는 관상용 상록관목 또는 교목. 일본이 원산지이며 북반구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키가 약 16m까지 자라 서양주목(T. baccata)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이보다는 내한성이 강하며 빨리 자란다. 각 잎의 아래쪽에는 2줄의 노란색 띠가 뚜렷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