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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숲속의 하루를 만끽했습니다

 

1박도 2박도 아닌 일요일 단 하루를 하늘내린터 숲에서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온 래릿비(김미관)입니다

당일로 돌아오는 길이 내내 아쉬웠지만 내어주신 공간과 숲의 풍요로움에 가슴가득 푸근함과 청량감을 만끽하고 올라왔습니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꼬옥 하늘내린터의 별헤는 밤을 실현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청정 하늘내린터 관리에 애쓰실 두분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겠습니다 *^^*

 

만나면 좋은친구들 ....푸르름속에 이야기는 무르익어가고...*^^*

 

 원장님의 숲해설중 풍수지리학상 천혜의 명당자리라는....

 

 

 숲은 살아있다

 

 

 낙엽송 나무...그 곧음이 맘에 들어...

 

 

 숲해설중 숲속 맨발체험중....촉감이 딱 고릴라 등에 올라타 걷는 느낌?!?!...이라는...ㅎㅎ

 

 

 막바지 여름을 이고 선 해바라기^^

 

 

 부원장님이 직접캐어 주신 감자...또 먹고 싶은 오늘^^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래릿비(김미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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