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꿈꾸며.. 하늘내린터에 추억만들기를 바라며 딸아이와 함께한 1박 2일.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내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컴퓨터도 없고 핸드폰도 되지 않는다며.. 이상한 벌레뿐인 이곳이 뭐가 좋으냐며 빨리 집에 가자는 딸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2박 3일의 일정을 1박2일로 끝내고 전쟁터 같은 서울로 오려니 모든게 아쉽기만 합니다.
지기님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다음을 약속하며..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세상꼭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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