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농을 꿈꾸는 회원님들은 반듯이

누구나 남과의 분쟁이나 악의적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려 의도적인 행위는 원치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엔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말고 내게 좀 부당한 행동을 하거나 불이익을 가한다 해도 내 쪽에서 이해하고 양보하자는 마음가짐을 합니다. 그것이 사내요 덕 있는 사람이며 많은 사람을 편안케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적용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자신 속 알이 적은 것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럼에도 불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사회에는 아주 극소수이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공공의 악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로인한 부와 명예를 스스로의 능력이라 착각하는 부류들입니다. 그들은 때와 장소 대상 그 어느 것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에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과 이곳에서 느끼고 깨달은 점을 통해  적어도 눈에 뻔히 보이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만에 하나 우리 회원님들 중 그 어느 누구라도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회원님들께는 외람 되는 말씀이지만 저는 남들이 괜찮은 직장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 오랜 직장 생활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남은 인생에 큰 걸림돌만 없다면  저에 작은 생활 방식으로 비추어 앞으로 살아나가는데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저가 이곳에서 무엇을 원하고 바라기에 불편한 논쟁을 자처하겠습니까? 저는 이곳 운영진분 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혹 이곳에 드나드는 분들과 사적이든 공적이든 친분에 얽혀 회원님들께 단 한치 라도 피해가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르긴 몰라도 지금 이곳을 통해 귀농 후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크게 가슴앓이를 하는 분 안계실까? 하는 것이 저에 기우일지 염려일지 아니면 사실일지........ 저에 속마음은  반복되는 논쟁의 이목 속에 귀농 하려는 회원님들께서 자신 스스로를 위해 신중에 신중을 더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가능 하시 다면 이곳 부동산 매물은 참고사항으로 하시고 구입은 불편하시더라도 직접 찾아가 현지에서 직접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본인이 2년 가까이 전국을 돌아보고  이곳에 오른 매물들을 비교 분석한 나름대로 근거가 있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이곳에는 매물을 올리는 규정과 원칙은 있으나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 위험성은 더욱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규정과 원칙을 운영진께 자꾸 요구 하는 그 이유 입니다 저는 최근에 충북제천 수산면에 약간의 땅을 구입하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충북 일주를 하였다고 답사기를 올린 적 있습니다. 솔직히 부동산 가격 딱 못 박듯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는 그 후 현지인과 6개 여월 보고 살피고 하여 저에게 합당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당시가격은 물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그 가격차 하늘과 땅입니다. 저는 경북 봉화도 집중적으로 거의 전 지역을 돌아보았습니다. 더 이상은 잔소리 일듯합니다 모쪼록 귀농을 꿈꾸는 회원님들께서는 부동산 매물 참고만 하시고 구입은 현지인들 속에 직접 들어가 서두르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판단 후 구입 하시기을 진심으로 충고 드립니다.   이글은 제가 귀농 운동 본부에 올린 글입니다 이글에서 거론되는 운영진은 귀농사모 운영진과 전혀 관계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a성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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