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복이면 삭제해 주시고요 ^^
경험자들에 경험담은 저로썬 피와 살이 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귀농을 꿈꾸는 한사람으로써 성공사례및 실패의 요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것만 볼수 없기에 실패요인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건 사실이고요..
저 뿐만 아니라 귀촌/귀농을 생각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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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찾다가 지쳣나요? 보세요! )
먼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솔직하고,
거짓없고. 다소 내가 머리를 숙이더라도.............
실패를 거듭하여 결국은 성공한 사람!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실수 있는 사람..........(나의 경험)
교과서 같은 조언(성인군자, 혹은 진정한농사꾼?, 농촌을 진정으로 위한다는...소설같은 이야기하는분들.... )은 진정 위장술이 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그대에게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가난한 사람이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조언이나 길 안내는 당신을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시골말로 헛다리 짚으면..............
힘들게 찾더라도 꼭 부자(성공한사람)곁으로 가십시요, 그대의 진실을 언젠가 알게 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뭐나 아는것 처럼 하는 사람들" 거의가 실패자 내지는 거랭뱅이 입니다.
옛속담에 "배고파 죽더라도 이왕이면 부자집 처마끝에" 라는 속담이 있읍니다.
===감언 이설에 속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트랙터도 있고, 경운기도 있으니 도와 주겟다고 하던가요?
수 틀리면 아닙니다. 고집세고, 오기많고, ...[그런 사람 더러(?) 있습니다] 그런 사람 도시에는 없습니다. 그런사람 이웃에 있으면 그때 부터 귀농 귀촌 했던거 후회할 수 있습니다.
도시생활 하시면서 그런경험 없으신지요? "궁금하면 술 한잔 하자고 찾아와서 술집에, 밥집에가면 언제고 술값 밥값은 은근슬쩍 나에게만 미루는...그것도 한두번 아니고...돈을 떠나서 속 많이 상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자기가 필요할때만 찾아온 친구, 말만 많고 아무리 지난날 생각해봐도 도움되지 않았던 친구, ......와이프 왈, 그런 사람 친구하지 말라고 하고.....각설하고.......
도시에서는 이웃 맘에 안들면 이사하기 쉽지만 시골, 산촌에서야 심어논 나무에 열매도 못보고 다른터 찾기 눈물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깊이 명심하세요}
===귀농 귀촌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인연되는 사람이 부자(성공한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하느냐구요?
===그정도는 아주 쉽지요! 그분이 과거에 무슨일을 했는지? 지금상태, 하고 있는일, 성과, 현실적으로 확실한것만 믿으십시요............
지난날 나의 경험을 올리는 글이니 깊이 해석하시고 (귀하에게 도움되는 쪽만 받아드리시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나의경험)귀농,귀촌? 참고하세요?
◎내맘에 드는 장소를 찾으면 그곳에 가서 인근의 동네 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미래를 개척 하리라 생각 했지요.
---뜬구름 같은 생각이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시골에서 넉넉치 않게 살아가는 분들이 나와 어울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한정되어 있음을...
(그분들은 그저 밭이랑 해질녘까지 잡초 메다가 해지면 들어가 밥먹고 다시 내일 ...다시내일....또다시 내일의 반복셍활에 익숙해 있을 뿐....뭔가 창조적이고 비젼을 나와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어쩌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타당함.)
===최소한 나와 어느 정도 가치관이 비슷하고, 문화 수준이 비슷하고,. 꿈꾸는 것이 비슷한 분과 같은 곳에 함께 귀농,귀촌 하였어야 했는데.................아쉬움!
◎공기좋고....???????경치좋고,????????
---바보 같은 나의 생각이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농약안치고 키운 배추 상추, 산나물, 등등등, 토종닭, 흑염소, 팔 수 있는 시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야 했었습니다.
===나의 가족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와도 혼자서 하루에 여러 군데의 거래처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꼭 맘에 맞는 가족과 함께 하십시오.
◎ 싼당에 평수가 넓을것?
---싼땅을 몇만평 사서 옥토로 만들려 했지요.
===나의 돌대가리! 간척지땅 만평하고 서울 내 아파트와 바꾼셈(하지만 어쩌랴!!! 비싼 수업료?...!!!),
비싸드라도 몇 년후에는 값이 상승할 수 있는 곳을 택했어야 했는데................자식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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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 보니 비가 멈추었습니다...멈췄던 일 하러 가야 합니다.
저는 몇 년전 귀농,귀촌하여 쓰라리게 실패하고 이제는 터전을 산촌으로 옮겨 잘 살고 있습니다.
외국 수출을 꿈꾸며 올 겨울에는 외국시장을 개척할 생각입니다...
귀농,귀촌 자료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지난날 생각하여 도울 일 있으면 댓가 원치 않고 돕겠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자료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막연하신분에게는 분명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희망을 잃치 마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을 기원합니다!
경험자들에 경험담은 저로썬 피와 살이 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귀농을 꿈꾸는 한사람으로써 성공사례및 실패의 요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것만 볼수 없기에 실패요인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건 사실이고요..
저 뿐만 아니라 귀촌/귀농을 생각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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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찾다가 지쳣나요? 보세요! )
먼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솔직하고,
거짓없고. 다소 내가 머리를 숙이더라도.............
실패를 거듭하여 결국은 성공한 사람!
내 인생의 스승으로 모실수 있는 사람..........(나의 경험)
교과서 같은 조언(성인군자, 혹은 진정한농사꾼?, 농촌을 진정으로 위한다는...소설같은 이야기하는분들.... )은 진정 위장술이 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그대에게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가난한 사람이나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조언이나 길 안내는 당신을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시골말로 헛다리 짚으면..............
힘들게 찾더라도 꼭 부자(성공한사람)곁으로 가십시요, 그대의 진실을 언젠가 알게 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뭐나 아는것 처럼 하는 사람들" 거의가 실패자 내지는 거랭뱅이 입니다.
옛속담에 "배고파 죽더라도 이왕이면 부자집 처마끝에" 라는 속담이 있읍니다.
===감언 이설에 속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트랙터도 있고, 경운기도 있으니 도와 주겟다고 하던가요?
수 틀리면 아닙니다. 고집세고, 오기많고, ...[그런 사람 더러(?) 있습니다] 그런 사람 도시에는 없습니다. 그런사람 이웃에 있으면 그때 부터 귀농 귀촌 했던거 후회할 수 있습니다.
도시생활 하시면서 그런경험 없으신지요? "궁금하면 술 한잔 하자고 찾아와서 술집에, 밥집에가면 언제고 술값 밥값은 은근슬쩍 나에게만 미루는...그것도 한두번 아니고...돈을 떠나서 속 많이 상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자기가 필요할때만 찾아온 친구, 말만 많고 아무리 지난날 생각해봐도 도움되지 않았던 친구, ......와이프 왈, 그런 사람 친구하지 말라고 하고.....각설하고.......
도시에서는 이웃 맘에 안들면 이사하기 쉽지만 시골, 산촌에서야 심어논 나무에 열매도 못보고 다른터 찾기 눈물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깊이 명심하세요}
===귀농 귀촌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인연되는 사람이 부자(성공한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하느냐구요?
===그정도는 아주 쉽지요! 그분이 과거에 무슨일을 했는지? 지금상태, 하고 있는일, 성과, 현실적으로 확실한것만 믿으십시요............
지난날 나의 경험을 올리는 글이니 깊이 해석하시고 (귀하에게 도움되는 쪽만 받아드리시고...)
성공을 기원합니다.
(나의경험)귀농,귀촌? 참고하세요?
◎내맘에 드는 장소를 찾으면 그곳에 가서 인근의 동네 사람과 친하게 지내며 미래를 개척 하리라 생각 했지요.
---뜬구름 같은 생각이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시골에서 넉넉치 않게 살아가는 분들이 나와 어울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그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한정되어 있음을...
(그분들은 그저 밭이랑 해질녘까지 잡초 메다가 해지면 들어가 밥먹고 다시 내일 ...다시내일....또다시 내일의 반복셍활에 익숙해 있을 뿐....뭔가 창조적이고 비젼을 나와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어쩌면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타당함.)
===최소한 나와 어느 정도 가치관이 비슷하고, 문화 수준이 비슷하고,. 꿈꾸는 것이 비슷한 분과 같은 곳에 함께 귀농,귀촌 하였어야 했는데.................아쉬움!
◎공기좋고....???????경치좋고,????????
---바보 같은 나의 생각이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농약안치고 키운 배추 상추, 산나물, 등등등, 토종닭, 흑염소, 팔 수 있는 시장이 가까운 곳에 있어야 했었습니다.
===나의 가족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와도 혼자서 하루에 여러 군데의 거래처를 갈 수가 없었습니다. 꼭 맘에 맞는 가족과 함께 하십시오.
◎ 싼당에 평수가 넓을것?
---싼땅을 몇만평 사서 옥토로 만들려 했지요.
===나의 돌대가리! 간척지땅 만평하고 서울 내 아파트와 바꾼셈(하지만 어쩌랴!!! 비싼 수업료?...!!!),
비싸드라도 몇 년후에는 값이 상승할 수 있는 곳을 택했어야 했는데................자식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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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 보니 비가 멈추었습니다...멈췄던 일 하러 가야 합니다.
저는 몇 년전 귀농,귀촌하여 쓰라리게 실패하고 이제는 터전을 산촌으로 옮겨 잘 살고 있습니다.
외국 수출을 꿈꾸며 올 겨울에는 외국시장을 개척할 생각입니다...
귀농,귀촌 자료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지난날 생각하여 도울 일 있으면 댓가 원치 않고 돕겠습니다.
[지난 몇년간의 자료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 막연하신분에게는 분명 좋은 자료가 될것입니다]
희망을 잃치 마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을 기원합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마부위침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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