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엔 둔포가는길에 저수지와 어우러진 레스토랑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예전엔 사랑하는 여인과 한 밤에 가서 카프리 한 잔 하고 오곤 했는데...
저수지 물결위로 반사되는 외등의 아름다움과 커다란 토끼 한 마리가 다가와 반겨주는 곳입니다.
사진찍으러 함 가야겠네요..
출처 : 同心墨緣會 |글쓴이 : 영산 [원문보기]
출처 : 흙에서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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