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이야기.. ‘뜻한 데 없이 가다가 우연히 배가 불룩한 술독에서 기적을 보았네.
우리 조상들이 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참으로 극진했다. ‘술
우리의 술 문화는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유장하다. 삼국 시대
우리의 전통 술은 크게 탁주·약주·소주 세 가지로 분류된다. 고려
조선 시대에는 양조 기술이 한층 발달해 더욱 다양한 술이
소주와 양조주가 어우러져 다양하게 발달해온 우리 전통 술은 일제 이처럼 ‘강제 퇴장’ 당할 뻔했던 전통 술이 다시 햇빛을 보게 된
● 민속주 깹때 한미통상조약을 맺던 자리에
⊙ 민속주의 역사
1. 상고시대 : 술의 재료는 곡류였고 곡류가 스스로 삭혀져서 술이 만들어 지거나, 곡식을 씹어서 침으로 당화시켜 빚었거나, 곡식을 물 에 담갔다 싹을 키워 그것을 으깨서 당화한 뒤에 발효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2. 삼한시대 : 전통곡주가 정착되었고 우리 생활에 술이 보편화되었다. 고려 전 까지는 탁주와 청주가 정착되어 있었으나 고려후기에는 몽 고, 원과의 교섭이 활발해지면서 외래주의 유입으로 증류주가 정착되게 되었다.
3. 조선시대 : 급속도로 발전한 민속주는 조선시대에 전성기를 이루었고, 일 제 시대를 거쳐 서양술들의 유입과 함께 식량부족, 정부의 소 극적인 주세정책 등에 의해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 민속주의 종류, 제조방법
1. 백세주 : 구기자, 황정, 하수오, 숙지황 찹쌀을 원료로 한다. 찹쌀을 깨끗이 한 다음 뜨거운 햇빛에서 열을 가한 후 술밥을 되게 쪄서 물기가 전혀 없도록 건조시키고 가루를 빼지 않은 누 룩과 술밥을 1:1로 섞은 다음 아홉번 찐 숙지황과 구기자, 하수 오, 황정을 혼합하여 밑술을 조금 넣는다. 이때 복령, 음양곽 등의 약재를 넣어 강장의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여기에 물을 적당히 부은 다음 독을 밀봉하여 땅속에 묻었다가 30∼100일간 발효시킨다.
2. 문배주 : 고려때부터 제조되어 내려온 함경도 지방의 토속주로 원료는 수 수, 조, 밀 등으로 발효하여 구식증류기로 증류한다. 밀로 누룩을 만들고 좁쌀을 쪄서 밑술을 만들고 조 32%, 밀누룩 20%, 수수 48%의 비율로 배합한다. 먼저 조밥을 해서 누룩과 섞 고 물을 1:1로 잡아 술을 7∼8일 정도에 발효가 끝난다.
3. 이조흑주 : 우리나라의 백하주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술이다. 먼저 섭씨 25도의 상온에서 6개월 동안 잘 띄운 누룩을 깨끗 한 물로 3시간 동안 걸려 수국을 만들고 이를 쌀가루와 1:49 의 비율로 혼합한 후 첫번째 담금을 해 이틀간의 발효기간이 지나면 여기에 또다시 쌀가루와 누룩, 감초, 효모를 혼합해 두번째 담금질을 한다. 이후 4일이 지나면 술이 익는데 이를 여과해 섭씨 5도로 백일간 숙성시킨다.
4. 포천 이동막걸리 : 백운동 계곡의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들어진다. 텁텁하고 감칠나는 맛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 소문난 우리나라 전통의 술이다.
5. 삼해주 : 경인지역의 전통주로 곡주 특유의 미황색을 띤채 차가운 기운을 품고 있으며 이것은 12지중 돼지날만 택해 담아야 한다. 국내 유일로 저온에서 장기 발효되는 술이다. 찹쌀과 멥쌀을 2:1로 섞은뒤 누룩을 넣어 정월 첫 돼지날에 밑 술을 담근뒤 같은 방법으로 2월 첫 돼지날 2차로 해 백일만에 거른다.
6. 청양 구기자주 : 약효가 탁월하고 식후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 정월 첫 인일에 뿌리를 캐어 그늘에 말려서 한 근을 2월 첫 묘일에 청주 한말에 담가 일주일이 되면 찌꺼기를 없 애고 먹는다.
7. 면천 두견주 : 찹쌀을 찐 고두밥, 누룩, 물에다 4월 초-중순에 만개한 아 미산의 진달래꽃을 따다 꽃수술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늘에 7일정도 말린 후 진달래 꽃잎을 섞어 덧술을 만들어 밑술 과 혼합 시킨다. 섭씨 25도의 상온에서 50∼70일정도 숙성 시킨후 완전히 익은 술을 걸러 용기에 담은 후 20∼30일가 량 2차 숙성시킨다.
8. 아산 연엽주 : 충남 아산의 도무형 문화제 11호인 연엽주는 원래 대궐에 서만 사용되던 궁중음식이다. 찹살과 멥쌀을 깨끗이 씻어 고두밥을 만든 후 하룻동안 밤 이슬을 맞혀 냄새를 제거한 후 가장 밑바닥에 솔잎을 가볍 게 깔고 그 위에 다시 연잎을 적당히 덮는다. 누룩과 버무 린 고두밥에 연근을 잘게 썰어 섞어 놓은 후 물을 붓는다. 이후 항아리를 덮고 10∼15일간 발효시키고 온도를 조절하 면서 숙성을 시키며 술이 익으면 용수를 박아 술을 거르고 다시 하룻동안 가라앉혀 정제한다.
9. 계룡 백일주 : 조선조 인조대왕이 특별히 제조기법을 연안 이씨가문에 하 사한 양조법이 전수된 술이다. 통밀과 하룻동안 물에 불려 빻은 찹쌀가루를 똑같은 비율 로 섞은 후 한번 끓여 식힌 양조수로 반죽해 누룩을 만든 후 보릿짚과 약쑥을 겹겹히 둘러싸 석달 이상 띄우고 밑술 을 찹쌀 가루에 물 한사발을 섞은 다음 쑥을 쑤어 식힌 후 여기에 누룩을 섞는다. 덧술은 밑술을 만든 후 찹쌀을 쪄 서 말린 고두밥에 밑술을 담가 만드는데 이 때 재래종 황 국화, 진달래꽃, 잇꽃, 솔잎, 오미자를 골고루 배합하고 60여일동안 숙성시킨 후 충분히 익으면 용수를 박아 1차로 술을 거르고 이 술을 다시 창호지로 여과한 후 한달동안 숙성시킨다.
10. 진도 홍주 : 조선시대의 술로 지초주라고도 한다. 진도에서 제조되는 한 국 유일의 홍색을 띤 증류수로 주정분 40∼47%이며 약간의 감미와 상쾌한 맛, 향을 갖는 소주이다. 밀과 보리를 섞어 맷돌로 빻아 물을 뿌린 후 누룩틀에 넣고 압력을 가해 덩이를 만들어 7∼10일정도 띄운후 잘 빻아 2 ∼3일말려 후숙시킨다. 보리쌀 1말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침지한 후 물기를 30∼40분정도 빼고 시루에 50분정도 쪄서 술밥을 만든 후 식힌 다음 누룩가루와 잘 섞은 후 물 과 함께 술도가에 넣고 10∼15일정도 발효시킨다. 고소리를 장치하여 소주를 내리는데 소주 떨어지는 입에 지초를 놓고 그 위에 증류이슬이 떨어지게 한다.
11.이강주: 이 강 주 : 무형문화재 제 6호(기능보유자:고천 조정현) 재 료 : 쌀, 생강, 울금, 계피, 꿀 주 종 : 리큐르 주 도 : 25% 연 혁 :이강주는 이고장의 특산물인 배와 생강이 특 성 :이강주는 옛누룩으로 빚어진 약주로 전통
12. 송죽 오곡주 : 고산병을 예방하고 편식에서 오는 신체적 불균형을 보완 하는 술이다. 각종 한약재와 찹쌀, 누룩, 오곡솔잎, 대잎 등에 모악삭 의 약수를 혼합, 밀봉하여 섭씨 20도정도에서 7일간 재웠 다가 8일째 되는 날 땅에 묻어 발효, 숙성시킨다. 처음 7 일은 단맛, 8일에는 쓴맛과 신맛을 내며 14일부터는 독특 한 향과 맛을 낸다고한다.
13. 승주 사삼주 : 찹쌀과 더덕을 주원료로 하고 독특한 맛과 향이 나는 전 남지방 토속주이다. 찹쌀을 고두밥으로 만들어 용기에 넣고 누룩, 물과 함께 배합한 뒤 3일동안 밑술을 담근다. 찹쌀, 더덕을 잘게 잘 라 넣은후 섭씨 20도에서 7∼10일동안 발효, 침전시킨다.
14.당정 옥로주: 재료: 쌀,율무 주종: 증류식 소주 주도: 45% 연혁:당정옥로주는 이조 순조대왕때인 1880
특성:옥로주는 한국의 일품쌀과 독특하게
15. 옥로주 : 옥수수로 만든 술로 재래 옥수수와 찹쌀을 주원료로 하는데 특 유의 담백한 맛을 낸다. 찹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용기에 넣은 후 잘뜬 누룩과 샘물을 배합하여 밑술을 빚고, 여기에 물엿과 누룩을 밑술의 1/3분량 으로 혼합해 넣고 섭씨 25도정도의 온도에서 고루 섞이게 한 후 7∼10일동안 밀봉, 발효시킨다.
16 안동소주: 재료: 쌀 주종: 증류식 소주 주도: 45% 연혁:명가의 고장에는 명주가 있듯이 양반과
특성:안동소주는 맵쌀로 지에밥을 지어 누룩가루와
밀을 빻아 누룩을 만든 후 1주일동안 발효시켜 다시 일주일 간 천천히 말려 잘게 부수고 며칠동안 밤이슬을 맞힌다. 쌀 을 물에 불린 후 한시간쯤 쪄서 누룩, 고두밥, 물의 비율을 1:3:2로 혼합한 후 독에 넣어 10여일 발효시킨 다음 이것을 솥에 담고 그 위에 소주고리를 얹어 장작불을 지피면 증류된 소주가 고리의 입을 통해 흘러 나온다.
17. 경주 교동법주 : 마실때마다 감기는 맛과 은은하고 독특한 향기를 가졌 고 숙성과정이 길고 과정도 복잡하다. 찹쌀로 죽을 쑤고 여기에 누룩을 섞어서 오랫동안 발효 시켜 밑 술을 만든다. 이 밑술에 찹쌀 고두밥과 생수를 혼합해 본술을 담근 후 찌꺼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다섯 개의 독을 거치면서 술을 담는 방법으로 백일후에 먹을 수 있다.
18. 함양 국화주 : 우리나라의 재래술의 하나로 국화에 생지황, 구기자, 나 무껍질을 넣고 찹쌀로 빚은 술이다. 찹쌀을 물에 잘 불려서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찌고 백설 기를 잘게 부숴 곡자가루를 넣어 혼합한 후 물을 부어 잘 섞으면 4∼5일 경과하여 밑술이 만들어 진다. 찹쌀을 물 에 불려 시루에 찐 후 냉각시키고 식힌 밥에 곡자가루를 넣어서 잘 혼합한 뒤 감국화, 야생국화, 생지황, 구기자 의 근, 피 등을 물에 넣어 달여 식힌다. 완성된 고두밥과 야생국화 등의 액체를 밑술 독에 넣어 밑술과 혼합하고 5 ∼6일정도 경과하면 완전히 숙성된다.
19. 오메기술 : 제주의 오메기술은 차좁쌀을 연자방아나 맷돌로 빻아 맑은 물로 빚어낸 순곡주이다. 좁쌀을 씻어 미지근한 물에 담가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완 전히 뺀 후 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물로 반죽하여 둥글 납작 하게 만들어 구멍을 뚫고 끓는 물에 삶아 식힌후 으깬다. 누 룩가루와 오메기 삶은 물을 넣어 잘 저어 주고 독이나 플라 스틱 통에 붓고 얇은 천으로 덮어둔다. 2달정도 지나면 노르 스름한 물이 생기고 찌꺼기는 밑으로 가라앉는다.
20. 하향주 : 찹쌀을 빻아 물로 풀을 쑨 다음 식히고 누룩가루를 넣어 버무 려 실온에서 3일쯤 발효시켜 밑술을 만든다. 찹쌀은 고두밥을 지어 엿기름, 밀가루를 섞고 밑술과 섞어 항아리에 넣고 위에 누룩가루를 조금 뿌려 땅에 묻는다. 처음에는 공기가 약간 통 하도록 하고 나중에는 완전히 밀봉한다.
21. 송절주 : 원기를 보하며, 풍과 담을 치료해 주는 효험이 있는 술이다. 멥쌀로 빚은 밑술에다 소나무 가지의 마디마디를 잘라 푹 달 여낸 물로 덧술을 담근다. 멥쌀밥을 밑에 놓고 찹쌀밥을 위에 놓는다.
22. 진양주 : 전남 해남의 좋은 샘물을 이용해 담근 것으로 순하고 향기가 좋다. 찹쌀에 물을 붓고 죽을 쒀 식히고 누룩을 섞어 4∼5일 동안 보관한다. 여기에 찹쌀로 술밥을 찐 것을 섞어 잘 비벼 덩어리를 없앤다. 항아리에 넣어 뚜껑을 덮고 5일 후 술밥이 완전히 삭으면 물을 붓고 3일후 술을 뜬다.
23. 의이인주 : 공중음식에서 유래된 율무를 의미하는 민속주로 비장을 튼튼 하게하고 위, 폐에 도움을 주므로 신경통과 각기병 예방에 효험이 있는 술이다. 물에 불려서 빻은 멥쌀가루에 끓인 물을 가하여 반죽하고 이 것에 누룩과 밑술을 혼합한다. 율무와 멥쌀을 합하여 물에 불린후 시루에 쪄서 식힌 다음 누룩을 넣고 30일정도 지난후 체에 거른다.
24. 옥수수술 : 옥수수술은 엿기름으로 삭힌 것으로 감미가 있고 꿀엿처럼 입술에 달라 붙으며 색깔은 황색이며 독하다. 찰옥수수를 간 다음 찬물에 개어 놓고 솥에 물을 찰옥수수양 의 3배를 넣고 끓여 끓는 물에 섞는다. 끓으면 퍼내어 식힌 후 솥에 붓고 엿기름에 물을 부어 걸죽하게 만든 다음 삭힌 다. 베보자기로 짜서 다시 감주 정도의 농도로 졸이고 식으 면 누룩과 고두밥을 함께 넣는다.
25. 엉컹퀴단술 : 쌀을 미리 불려 찜통에 푹 찌고 엉컹퀴 뿌리는 깨끗이 씻 어 즙을 낸다. 즙을 낸 뿌리는 삶아 우려내고 엿기름 가 루를 풀어 엿기름 물을 낸다. 이것을 불려놓은 쌀에 넣어 하룻동안 따뜻한 곳에서 잘 식힌다.
26. 소곡주 : 누룩물에 백설기를 조금씩 떼어 넣으면서 잘 푼 후 항아리에 담아 밑술을 만든다. 술을 담글 항아리에 지에밥을 넣고 엿기 름 가루, 누룩가루, 마른 메주 콩가루 순으로 얇게 뿌린 다음 밑술을 부어 땅속에 묻는다. 100일이 지나면 뚜껑을 열어 술밥 이 동동 떠 있는 곳에 용수를 박아 맑은 주액을 뜬다.
27. 방문주 : 손님접대용 술로 빛깔이 황금색이라 하여 황금주로도 불리었다. 찹쌀로 줄을 쑤어서 누룩과 버무려 놓고 찹쌀을 불려 고두밥을 쪄서 식힌다. 이것을 섞어 항아리에 붓고 용수를 꽂은 후 5∼6 일동안 보관한다. 찹쌀을 노릇하게 볶아서 물에 넣고 끓여 식 히고 이것을 용수밖으로 둘러가며 부은 후 7일정도 지나면 용 수안에 고은 술을 떠 다른 용기에 넣은 다음 20일간 발효시킨 다.
28. 동동주 : 양반사의 경사시에 이 술을 빚어 귀빈들에게 특별히 대접한 귀 한 술이다. 찹쌀을 물에 부어 죽을 쑨 다음에 누룩가루를 넣어 질그릇에 담아 3일간 발효시켜 밑술을 만든다. 찹쌀을 하루정도 물에 담 궈 불린 다음 고두밥을 쪄서 완전히 식히고 밑술과 혼합한다. 물을 끓여 완전히 식힌 다음 항아리에 붓고 3일간 발효시켜 용 수를 넣어 용수내의 술을 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29. 고본주. 고본초라는 약용 식물이 있다고 하는군요.
30.[농주]막걸리 요번에 소개드릴것은 막걸린데요 그게 팩으로도 나오네요...
31.[금순주]식물성 강정주... (1)원료식물명 :육종용 *열당과
32.[다래酒!] 이건 게토레이보다 흡수가 빨라 설악산에 있습니다
33.[칡 동동 酒] 나무의 정기를 이어바다. 그 놀라운 이름 ## 칡동동주## 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알았슈미당
청국장 전문집이었지요
안녕하세요 36.[정보]두산백화.......신제품 카베르네 소비뇽 주원료....... * 두산백화는 외국산 저가수입와인에 적극 대응하기위해 새로운 정통 레드와인 {라 망}을 개발, 26일 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연인이라는 의미의 라 망은 천연루비색 적포도인 카베르네 소비뇽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제조과정에서 와인의 신맛과 단맛을 절묘하게 조화시킨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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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의 술
2) 재래식 소주
가. 1920년대 이전 우리 나라에서 소주다운 소주는 원나라로부터 도입되었으며 고려 후기로 추정된다. 증류주가 먼저 개발되었던 몽고에서는 일찍이 아라키라 하였으며 쿠빌라이가 일본 원정을 위해 한반도에 진출(1274년)한 후 몽고인의 대본당이 있던 개성과 전초 기지가 있던 안동, 전진 기지가 있던 제주도에서 많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나. 1920년대 이후
3) 세시 풍속에서 빚어졌던 절기주(節期酒) 가. 설날의 세주
나. 정월 대보름의 귀밝이술
다. 삼월 삼짓날 봄놀이술(두견주)
라. 청명일에 마시는 청명주(淸明酒) 마. 만두레와 두레삼에 세참으로 마시던 농주(農酒) 바. 단오날의 창포술 사. 6월 보름에 마시던 유두음(流頭飮) 아. 백중(百中)놀이 자. 추석 한가위 차. 중양절(重陽節)의 국화 놀이(국화주)
출처-벗바리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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