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두메마을 초가집 한채: 양지한덤
중요민속자료로도 지정된 외딴 두메마을 양지한덤의 조길방 초가.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처럼 가지 않은 길은 늘 의문 속에 신비로 남아 있다.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행이란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와 맞닥뜨리는 일이다. 어떤 길을 택하느냐에 따라 여...
출처 : 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글쓴이 : dall-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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