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에서의 은둔여행.
우리는 왜 더 잘 살아야 하는가..
저의 정신세계와 농원운영철학을
잘 이해하고 계시는
오마이뉴스의 여행 르포 사진기자인
안사을님께서 팜핑을 즐기시며
하늘내린터를 잘 표현해주셨네요.
지구촌의 환경을 생각하며
지금의 자연만으로 더불어 사는 삶..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르뽀 기사 즐감하시며 함께 생각해보십시다.
휴대폰 안 터지고 전기도 없는 곳에서
https://v.daum.net/v/20240924150301468
휴대폰 안 터지고 전기도 없는 곳에서
디지털 사진이 이메일이라면 필름 사진은 손편지 정도로 여기며 천천히 세상을 담습니다. 여정 후 느린 사진 작업은 또 한 번의 여행이 됩니다. 수평 조절 등 최소한의 보정만으로 여행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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