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쉬고 싶은데..
매년 다녀가시는 그로벌 기업 삼성계열 회사의 전원생활 희망이 동호회의 요청을 거절할수없어
주말 하루를 헌신했습니다.
늘 그랬듯이 농산촌의 활력에 기초가 되는 귀농귀촌 희망이분들이기에 하나라도 더 지식나눔하려고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자 산만해질까 주말에 일반회원들의 팜핑예약을 제한 하였습니다.
산골이지만 구름을 뚫고 햇볓이 내리쪼일때는 폭염으로 땀에 흠뻑 젖습니다.
올해 은퇴를 선언하며 강의장이었던 다목적시설하우스도 철거한터라
보드웍 브리핑(현장 교육)형태로 진행했는데
저의 강의에 만족 흡족해 하시는 모습에 보람과 감사를 느낍니다.
돌아가실때 수확체험한 농산물들 바라바리 챙겨가시는 뒷모습.
일정시간에 쫒겨 많이 못 챙겨드려서 송구합니다.
자연생태휴양농원 하늘내린터 팜핑캠프는
정부기관 또는 기업의 예산지원을 받는 단체는 하늘내린터 탐방과 교육,실습,체험에
사전 협의에 의한 소정의 이용료를 받습니다 만
단순 친목활동이 아닌
침체된 농산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귀농귀촌, 전원생활, 텃밭가꾸기와 자연생태, 자연보호 등
순수 사회공익 목적단체의 탐방,견학,실습,팜핑은 모두 무료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