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되니 따뜻한 봄날의
하늘내린터가 그립네요.
그 어디서 캠핑을 해도 하늘내린터 만 못하다.... 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비온 뒤 숲에 떨어지는 실내악 같은 물방울 소리와
온갖 종류의 새소리
살짝 눈을 떳지만 그 소리와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
밍기적거리던 아침이 새삼 기다려집니다.
빨리 봄이 되어 다시 방문하길 기다리며
사진 올립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팜핑캠프
글쓴이 : 이욱진 원글보기
메모 :
'┃팜┃추억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튜브채널 도토리tv 의 도토리와 다람쥐님 커플이 모닥불정자에서 힐링하셨습니다. (0) | 2019.01.30 |
---|---|
[스크랩] 지난 목요일 잘 쉬다 왔습니다. (0) | 2019.01.20 |
[스크랩] (동지첨치)하늘내린터에서 가슴이 뜨거운 이들과 함께하다... (0) | 2018.12.26 |
[스크랩]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즐기는 들살이 동호회에서 하늘내린터를 즐기셨습니다. (0) | 2018.12.07 |
[스크랩] 애플전님의 - 강원 인제 하늘내린터 팜핑캠프에서 (0) | 201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