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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작년 봄 기억을 더듬으며

추운 겨울이 되니 따뜻한 봄날의

하늘내린터가 그립네요.

그 어디서 캠핑을 해도 하늘내린터 만 못하다.... 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비온 뒤 숲에 떨어지는 실내악 같은 물방울 소리와

온갖 종류의 새소리

살짝 눈을 떳지만 그 소리와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

밍기적거리던 아침이 새삼 기다려집니다.

빨리 봄이 되어 다시 방문하길 기다리며

사진 올립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팜핑캠프
글쓴이 : 이욱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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