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고 싶었지만 인제 라 멀게 느껴져 미루고만 았었던 하늘 내린터 를 광복절 연휴 를 통하여 다녀 왔어요'
불로그 만 통하여 봐 왔던 기대 이상 상상 이상 의 편안 한 그 고에서 아무것 도 하지 않아도 몸 과 마음 이 정화 되는 할링 그 자체 였습니다.
특히 그 곳 에 오시는 분들 또한 어찌 그리 친절 하고 행복 해 보이는지...
개수대 에 만나 꼬마 숙녀 가 첨 보는데 안녕 하새요 라고 큰 소리로 인사 하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 께서 눈 마추치자 잘 잤느냐고 인사 하고,,
그냥 통성명 은 하지 못했지만 제 위 쪽 야영하신 원주 분 감사 합니다.
처음 치는 텐트와 타프 치는 잘 설명 해주시고,,
숲속 산책 길 에 만나는 사람들 마다 서도 인사 하고,,
하늘 내린터 의 분위가 모든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도시 에서는 생각 할 수 없는 편한함 과 여유 그리고 양보, 배려 사랑 등등,,
이 번 농사 체험은 제대로 못했지만 다음 엔 그것 도 해 봐야 겠어요
집 으로 온지 이제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가고 싶어 지는데 어떡 하지요
힘드시면 농원 의 분위기 를 떠올리세요 그럼 힘 이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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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leeyoungw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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