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속에 파묻힌 하늘내린터 모닥불정자에 선남선녀들이 모닥불을 지피고
숯불 바베큐와 군밤,감자,고구마를 굽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은 곧 오겠지만
깊어가는 겨울밤 사그러드는 모닥불 장작아래 포근한 하늘내린터의 밤이 깊어갑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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