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속에 파묻힌 하늘내린터 모닥불정자에 선남선녀들이 모닥불을 지피고
숯불 바베큐와 군밤,감자,고구마를 굽습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은 곧 오겠지만
깊어가는 겨울밤 사그러드는 모닥불 장작아래 포근한 하늘내린터의 밤이 깊어갑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메모 :
'┖─┚생생토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고로쇠 수액이 하늘내린터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 | 2014.03.15 |
|---|---|
| [스크랩] 설악이 가는겨울을 붙잡고 있네. . (0) | 2014.03.06 |
| [스크랩] 하늘내린터에도 폭설이 내렸습니다. (0) | 2014.02.09 |
| [스크랩] 입춘대길! 만사형통! (0) | 2014.02.04 |
| [스크랩]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0) | 2014.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