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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추억후기

[스크랩] 자연을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카페지기님,

진심으로 저는 이 카페를 찾고 행복해 집니다. 그 어떤 것 보다 "자연보호에 관심없거나 자연앞에 경건함을 모르는분 (동행인,자녀등 포함) 이시라면 정중히 사절합니다.  저는 환경보호에 거의 병적 수준입니다 " 라는 표현을 접하고 저와 이렇게 똑같은 실천을 하고 계신분도 계시다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저또한 여러 모임이 있지만 저만 유독히 자연보호와 환경에 너무 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들어 이거 혹시 병적인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할 때가 있었는데,.. 동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 위로가 되네요, 한번 찹아뵙고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 반갑고 즐거운 내용 감사합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물그리고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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