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모습 사진하나 남기지 못했네요.
넉넉한 캠핑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 함박웃음으로 다시 찾으신다는 약속 기다리며
다시 뵈올때는
풍성함과 넉넉함을 맞이하겠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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