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모습 사진하나 남기지 못했네요.
넉넉한 캠핑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 함박웃음으로 다시 찾으신다는 약속 기다리며
다시 뵈올때는
풍성함과 넉넉함을 맞이하겠습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메모 :
'┃링┃오신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하늘내린터 벤치마킹 오신 일산 들꽃농원 땅끝야생화님 내외분(13.3.14) (0) | 2013.03.14 |
|---|---|
| [스크랩] 하늘내린터 자생화실에서 캠핑 즐기시는 양승빈 가창순님(13.3.5~7) (0) | 2013.03.06 |
| 진돌이 분양해가신 횡성 푸른솔(김창환)님 일행 (13.2.17) (0) | 2013.02.17 |
| [스크랩] 설원의 하늘내린터 수원에서 백패킹오신 안나님 일행(13.01.26~27) (0) | 2013.01.28 |
| [스크랩] 인천에서 단합대회 답사오신분 (0) | 2012.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