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비소식이 읎네요.
그래도 작물은 심어야 하니 몇날몇일 물주고 결국엔 심었습니다.
비만 왔다면 쉽게 끝날것을...
퇴비살포 작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쿨러 정말 말 안듣는군요.물세례 옴팡 뒤집어 쓰고 저녁에 콜록콜록 기침하고..ㅠㅠ
흙이 굳어서리..ㅠㅠ
이제 관리기가 돌아가네요.원장님 포스 넘치시넹.ㅋㅋ
뭐시기 힘들게 허리도 아프고 이것저것 다 심고 사진 찍을 시간도 읎이 일했는데 인증샷 남겨야 한다고
원장님 찍사 되셔서 전 맨손에 포즈 잡는 졸지에 수박밭 모델이 되었습니다.저게 뭐꼬??
다했따~~~~~~~~~~~막걸리 사다가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하시네요.그만큼 고생했으니
수박,참외야 지발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ㅗㅗㅗㅗㅗ^^&
왕뿌듯...>.<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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