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시래기] 유기농 무 시래기 [시래기]
며칠전부터 겨울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하네요.
한밤에는 얼음이 얼고 낮에는 따뜻한 햇살에 바람까지
적당히 불어줘 유기농 무 시래기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답니다.
처음 무청을 잘라 자연건조 시켜면서
1월초쯤 무 시래기가 완성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날씨가 도움을 줘 2~3일 안으로 판매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무 시래기를 낮에 만지면....
부서질 정도라 낮에는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못하고
눈으로만 확인을 하고 있구요.
해뜨기 직전 밤의 습기가 남아있을때
만지고 있답니다.....
무 시래기는 해가 뜨기전에
걷어 바로 포장을 해야 온전한 상품이 될것 같아요.
유기농 시래기는 안전한 진공비닐봉지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처음 널어 놓았들때 무 시래기 모습
겨울바람에 잘 말려진 유기농 무 시래기
낮에 만지면...부스질 정도로 잘 말랐어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맛있는 무 시래기 완성
- 무 시래기 요리법
출처 : 하늘내린터를 찾아 귀농귀촌하기
글쓴이 : 맑은하늘/정미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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