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직접 보는 황토집 기행 황 토
집 조상대대로 살아왔던 황토집. 그래서 볏골 깊숙히 숨어 있었을 황토에 대한 향수가 이제사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나 근교로 나가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는 것이 초가 황토집, 너와 황토집, 전통 한옥형 황토집, 통나무 황토집 등등이다. 이러한 황토집들은 황토 단지에서부터 황토 카페, 건강 황토방 따위로 이용되고 있다.
진한 전원생활을 느끼고 건강에
좋은 전원의 삶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황토집에 대한
관심도 급상승 하고 있다.황토는 자신이 살고자 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재료이다. 적당한 황토 재료를 구하기만 한다면
집짓기는 전래 방식을 토대로 시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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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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