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울특용수의 천상배 입니다.
1984년부터 농사를 지어오면서 어떤 누구보다도 많은 실패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면서 일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여 이제는 농업, 농촌에 관한한 이제는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농은 아무나 하나 -- 준비를 철저히 해야지 하지
그런데 대부분 말은 귀농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정말로 고생하는 농장에 며칠이나 묵고 고생하였느지 묻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알고 싶은 작목이 있으면) 토요일, 일요일 등 쉬는 날에 몇 번이라도 들러 공짜일도 도와드리고 정보와 기술을 얻어라
어떻게 생각하시느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귀농을 하고 싶으면( 인생을 거는 모험을 하고 싶으면) 철저히 공부를 하여야 한다, 농사 짓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 재배하는 곳에 가서 며칠씩 도와주면 마음을 열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공부는 무엇이냐?
1. 판매에 대한 것 : 생산도 어렵지만 판매는 더욱 어려운데 시간이 날때 가락동 도매시장등 도매시장과 이마트 등의 대형 유통점을 자주 가보아 나는 어떤 것을 생산해야할까를 고민하면서 판매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를 철저히 공부하여 어떤 농산물을 팔 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를 고민하라. (서울 등 대도시에는 수많은 학원및 관련교육기관이 많으므로 눈딱감고 6개월간만 공부하면 도사 비슷한 수준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가 가장 돈이 적게 들고 관리만 잘하면 많은 기회요소가 있다.관심을 가지고 1~2년 공부하고 많은 사이트 분석하면 뭔가 보일 것이다. 옥션, G- 마켓, 인터파크 등의 오픈 마켓 플레이스(open market place) 와 카페와 블러그 등의 공부를 열심히 하고 홈페이지 등 전자상거래에 꾸준히 실력를 쌓는다면 어떤 것도 겁나지 않는다. 정말로 운영을 잘할 실력을 쌓았는데도 불구하고 두려우면 본 조합의 전자상거래의 운영을 해도 됩니다.
2.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아무리 부지런히 열심히 일해도 일한만큼의 댓가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야 뻔하지 않은가? 돈이 될 수 있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일은 안하고 열심히 해보아야 인건비도 나오지 않을 쓸데 없는 일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당신이 받는 봉급의 최소 2배 이상은 벌어줘야 회사가 유지되고 조금씩 발전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돈이 될수 있는 일을 시키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철저히 검토하여 시작하여 돈을 벌지 못하는 사업과 , 발전 가능성이 없는 사업은 손을 떼고 앞으로 성장산업 에 인력과 자금을 투자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귀농을 하려는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내가 할만한 일이면서도 일년 내내 월급 받는 것처럼 경제적인 수익이 나올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정말로 해보았는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분석해 보았는가? 현재는 어려워도 앞으로 희망이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현재는 없지만 앞으로 생산되어 백화점에 진열한다면 팔릴만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어떻게 일하느냐는 무척 중요한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한다. 돈벌이가 되는 것을 만들어 남들을 시켜 돈을 버는데 농촌에서 특별한 것을 하지 않으면서 남을 시키면 남는게 없는 것은 뻔한 이치다. 농촌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은 1년에 한번 생산하는 것으로 부가가치가 매우 낮은 것이 대부분이므로 현재의 대부분의 작물은 특별한 재배기술이 남보다 엄청 뛰어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지게 되는데 농사를 짓지 않고는 기술수준이 올라가지 못할것은 뻔하지 않은가?
어떤 작물을 가꾸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잘 선택하면 손쉽게 자립할 수 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일은 적게하고 쓸데 없는 일에 80% 이상의 시간과 정열을 쏟는다. 특히 농촌에서의 일은 하루종일 해도 자기 인건비가 되지 않는 일이 대부분이며 일년 내내 일거리도 없다. 남에게 돈을 주고 시킨다고 생각하면 더욱 중요하고 돈이 될만한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3. 열심히 배우라 .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휴가를 내서라도 바쁠 때에 도와 주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농사를 짓는 것도 배워야 겠지만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파는 능력이 있는 곳에 도움을 주면 도움이 더 될 것이다. 판매가 전제되지 않는 생산을 필요치 않으며 수익이 전제되지 않은 귀농은 필요치 않은 것이다. 고생한 댓가가 나오기 위해서는 돈벌이가 될만한 것을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사과농사는 짓기 위해서는 사과농사를 정말로 잘 짓고 설명를 잘 해줄 수 있는 농가를 선택하여 2~3년 열심히 도와준다면 최고의 기술을 익히지 않겠는가? 귀농은 꼭 빨라서 좋은 것은 아니고 철저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판매에 대한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4. 규모가 적을 때는 혼자서 농사짓고 나머지 한 사람은 어디가서 품을 팔더라도(가능하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곳) 정착할 때까지는 몇년의 기간이 걸리므로 살아갈수 있는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는가? 정착하기 위해 어렵게 마련한 정착자금은 쉽게 고갈 될 수 있으므로 돈을 잘 써야 한다. 처음부터 집을 짓는 등과 기반시설에 많은 돈을 투자하면 점점 일어서기가 곤란하므로 아껴쓰고 적은 돈이라도 벌어온다. 그저 슬슬 했는데 성공한다면 말이아 되는가?
일에서 성과를 거두고 싶다면, 맹목적으로 일할 것이 아니라 진실로 가치가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겉보기에 가치가 있어 보이는 일의 대다수는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서 하기엔 하찮은 경우가 많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별 가치가 없는 일에 매달리며, 이런 일들은 우리가 효율적이고 즐거운 삶을 누리는데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는다.
"유능한 사자는 수많은 사냥감 가운데 가장 맛있는 먹이 하나만을 고른다"
부지런하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게으라다고 해소 꼭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똑똑하게 일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어떤 성공의 기회든 놓치지 않는다.
힘들게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게으른 성공자들은 오랜시간 힘들게 계속 일하는 것 보다는 중요한 아이템을 하나 정해서 미친듯이 추구하는 편이 개인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안다, 성공의 전제는 당신이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위자료는 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의 내용 중의 일부입니다.
1984년부터 농사를 지어오면서 어떤 누구보다도 많은 실패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면서 일을 많이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여 이제는 농업, 농촌에 관한한 이제는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농은 아무나 하나 -- 준비를 철저히 해야지 하지
그런데 대부분 말은 귀농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정말로 고생하는 농장에 며칠이나 묵고 고생하였느지 묻고 싶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알고 싶은 작목이 있으면) 토요일, 일요일 등 쉬는 날에 몇 번이라도 들러 공짜일도 도와드리고 정보와 기술을 얻어라
어떻게 생각하시느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귀농을 하고 싶으면( 인생을 거는 모험을 하고 싶으면) 철저히 공부를 하여야 한다, 농사 짓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 재배하는 곳에 가서 며칠씩 도와주면 마음을 열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철저한 공부는 무엇이냐?
1. 판매에 대한 것 : 생산도 어렵지만 판매는 더욱 어려운데 시간이 날때 가락동 도매시장등 도매시장과 이마트 등의 대형 유통점을 자주 가보아 나는 어떤 것을 생산해야할까를 고민하면서 판매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를 철저히 공부하여 어떤 농산물을 팔 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를 고민하라. (서울 등 대도시에는 수많은 학원및 관련교육기관이 많으므로 눈딱감고 6개월간만 공부하면 도사 비슷한 수준이 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가 가장 돈이 적게 들고 관리만 잘하면 많은 기회요소가 있다.관심을 가지고 1~2년 공부하고 많은 사이트 분석하면 뭔가 보일 것이다. 옥션, G- 마켓, 인터파크 등의 오픈 마켓 플레이스(open market place) 와 카페와 블러그 등의 공부를 열심히 하고 홈페이지 등 전자상거래에 꾸준히 실력를 쌓는다면 어떤 것도 겁나지 않는다. 정말로 운영을 잘할 실력을 쌓았는데도 불구하고 두려우면 본 조합의 전자상거래의 운영을 해도 됩니다.
2.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아무리 부지런히 열심히 일해도 일한만큼의 댓가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야 뻔하지 않은가? 돈이 될 수 있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일은 안하고 열심히 해보아야 인건비도 나오지 않을 쓸데 없는 일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떤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당신이 받는 봉급의 최소 2배 이상은 벌어줘야 회사가 유지되고 조금씩 발전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회사에서는 돈이 될수 있는 일을 시키고,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철저히 검토하여 시작하여 돈을 벌지 못하는 사업과 , 발전 가능성이 없는 사업은 손을 떼고 앞으로 성장산업 에 인력과 자금을 투자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귀농을 하려는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히 내가 할만한 일이면서도 일년 내내 월급 받는 것처럼 경제적인 수익이 나올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노력을 정말로 해보았는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히 분석해 보았는가? 현재는 어려워도 앞으로 희망이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현재는 없지만 앞으로 생산되어 백화점에 진열한다면 팔릴만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어떻게 일하느냐는 무척 중요한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만하는 사람은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한다. 돈벌이가 되는 것을 만들어 남들을 시켜 돈을 버는데 농촌에서 특별한 것을 하지 않으면서 남을 시키면 남는게 없는 것은 뻔한 이치다. 농촌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은 1년에 한번 생산하는 것으로 부가가치가 매우 낮은 것이 대부분이므로 현재의 대부분의 작물은 특별한 재배기술이 남보다 엄청 뛰어나지 못하면 경쟁에서 뒤지게 되는데 농사를 짓지 않고는 기술수준이 올라가지 못할것은 뻔하지 않은가?
어떤 작물을 가꾸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잘 선택하면 손쉽게 자립할 수 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일은 적게하고 쓸데 없는 일에 80% 이상의 시간과 정열을 쏟는다. 특히 농촌에서의 일은 하루종일 해도 자기 인건비가 되지 않는 일이 대부분이며 일년 내내 일거리도 없다. 남에게 돈을 주고 시킨다고 생각하면 더욱 중요하고 돈이 될만한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3. 열심히 배우라 . 하고 싶은 일을 찾았으면 휴가를 내서라도 바쁠 때에 도와 주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농사를 짓는 것도 배워야 겠지만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파는 능력이 있는 곳에 도움을 주면 도움이 더 될 것이다. 판매가 전제되지 않는 생산을 필요치 않으며 수익이 전제되지 않은 귀농은 필요치 않은 것이다. 고생한 댓가가 나오기 위해서는 돈벌이가 될만한 것을 배워야 하지 않겠는가? 사과농사는 짓기 위해서는 사과농사를 정말로 잘 짓고 설명를 잘 해줄 수 있는 농가를 선택하여 2~3년 열심히 도와준다면 최고의 기술을 익히지 않겠는가? 귀농은 꼭 빨라서 좋은 것은 아니고 철저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판매에 대한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4. 규모가 적을 때는 혼자서 농사짓고 나머지 한 사람은 어디가서 품을 팔더라도(가능하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곳) 정착할 때까지는 몇년의 기간이 걸리므로 살아갈수 있는 돈을 벌어야 하지 않겠는가? 정착하기 위해 어렵게 마련한 정착자금은 쉽게 고갈 될 수 있으므로 돈을 잘 써야 한다. 처음부터 집을 짓는 등과 기반시설에 많은 돈을 투자하면 점점 일어서기가 곤란하므로 아껴쓰고 적은 돈이라도 벌어온다. 그저 슬슬 했는데 성공한다면 말이아 되는가?
일에서 성과를 거두고 싶다면, 맹목적으로 일할 것이 아니라 진실로 가치가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겉보기에 가치가 있어 보이는 일의 대다수는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서 하기엔 하찮은 경우가 많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별 가치가 없는 일에 매달리며, 이런 일들은 우리가 효율적이고 즐거운 삶을 누리는데 조금도 보탬이 되지 않는다.
"유능한 사자는 수많은 사냥감 가운데 가장 맛있는 먹이 하나만을 고른다"
부지런하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게으라다고 해소 꼭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똑똑하게 일하는 게으른 사람들이 어떤 성공의 기회든 놓치지 않는다.
힘들게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는다. 게으른 성공자들은 오랜시간 힘들게 계속 일하는 것 보다는 중요한 아이템을 하나 정해서 미친듯이 추구하는 편이 개인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준다는 사실을 잘 안다, 성공의 전제는 당신이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위자료는 사자는 쥐와 겨루지 않는다의 내용 중의 일부입니다.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천상배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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