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별이 쏟아지는 하늘내린터에서의 설상팜핑
하늘내린터 원장
2022. 12. 20. 09:31
눈 덮힌 하얀마을 하늘내린터에 어둠이 내리니
선남선녀들이 모닥불을 끌어않고
도란도란 하얀 꿈들을 꾸며 밤을 세웁니다.
통나무오두막마다 착한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별이 참 많이 떴습니다.
주말 다녀가신 회원님들이 멋진 별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사랑의 하모니ㅡ별이여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