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원장 농촌사랑 칼럼
태풍아 순풍에 돛단듯 지나가시게나
하늘내린터 원장
2020. 9. 2. 16:35
아무리 모질게 불어도 비바람일뿐이고
아무리 싱그러운 바람이라도 산들바람일뿐
그저 지나가는 바람일뿐일세..
나라와 국민들이 여러모로 힘들다네.
태풍아 그냥 순풍에 돗단듯 지나가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