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시련을 전화위복
혹독했던 2018 여름가뭄에 가을옥수수 끝내 못먹었다.
하늘내린터 원장
2018. 11. 30. 06:11
10.13. 때이른 무서리에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