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연히 행운을 얻어 글을 씀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회원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쉴만한 곳을 찾아 주말에 무작정 길을 떠나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중 산길로 들어서 길찾아 헤메다

우연히 이곳에서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고 계시던 부부 캠퍼분을 만나

그곳이 하늘내린터 라는걸 알고 이곳이 바로 내가 찾던곳 이구나

생각하고 바로 원장님을 찾아뵙고 농장 견학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곳을 알게된거 같아 뿌듯한 마음 입니다.

자상하신 원장님의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감동 받았고

산속에서 불쑥 나타난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던

부부 캠퍼님 에게 감사 드립니다 ... 

수은등 G.mp3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팜핑캠프

글쓴이 : 보리밭종달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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