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을비에 하늘내린터 계곡의 물소리가 우렁찹니다.

얼마만에 들어보는 계곡의 물소리인가

기다리고 고대했던 고마운 가을비가 시원스럽게 내려주고 있습니다.

기쁜마음에 잠시 소강틈을 타서 하늘내린터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농원내의 모든 계곡이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더욱더 많이 내려주길 바랍니다.


다음주말 월간잡지 아웃도어에서
우리마을 속삭이는 자작나무숲과 함께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를 취재합니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연앞에 경건함을 아는자
진정한 자연인들만이 발들여놓을수있는

차별화되고 특별한 때묻지않은 자연속
농산촌 생태체험 하늘내린터 힐링캠프로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하늘내린터 귀농귀촌 힐링캠프

글쓴이 : 하늘내린터(김황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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