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하늘내린터 이야기
어버이날 하늘내린터에 토깽이들이 다녀갔습니다.
하늘내린터 원장
2015. 5. 8. 08:22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산높고 골깊은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에
저의 손녀들이 다녀갔습니다.
농번기 잠시 일손을 놓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토깽이들의 재롱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님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