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늘내린터 경관텃밭 완성하였습니다.
텃밭을 화단가꾸듯이..
10평형 경관텃밭 조성하였습니다.
농사는 예술이고 농민은 예술가입니다.
농사를 짓는다'고 말하지요.
시를 짓듯, 소설을 짓듯,
농사도 짓는 것입니다.
따라서 농민이 짓는 농사는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텃밭 울타리에 꽃 한그루 심을 수 있고
논둑에 허수아비 하나 세울 수 있고
밭둑에 솟대 하나 세울 수 있고
마을 어귀 느티나무 오동나무곁에 장승하나 세울 수 있고
마을회관에 바람개비 하나 세울 수 있는 농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농산품은 예술품이 되어야 합니다
논둑에 조각품 하나 놓일 수 있고
밭둑에 원두막 하나 놓일 수 있고
산은 공원이 되야 하고
농민은 예술 작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예술을 실천 선진농촌으로 가기위하여
이젠 우리 농산촌 모두가 경관농업으로
가야합니다.
경관농업은 주5일 근무시대를 맞아
농촌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농가는 6차산업인 힐링테마사업
으로 발전시켜 농촌관광객들에게
먹거리, 특산물판매, 민박펜션 등을 제공해 부가소득을 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더불어살기 와 상생 그리고
도시와 농촌간의 윈윈전략 인것입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는
올해도 경관농업을 선도하며
예술농사의 첫작품 경관텃밭을 완성하였습니다.
보기좋은떡이 먹기에도 좋은법입니다.
굳이 친환경농산물이나 우수농산물(GAP)인증을 받지 않더라도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꾼 농산물이
질이좋고 안전함은 당연합니다.
자연휴양농원 하늘내린터는
텃밭에서 재배된 농작물은 힐링탐방객 여러분께 시세 30%가격에
직접 수확체험작물로 제공합니다.
화창한 5월 연휴 첫날 많은 자연인들께서
하늘내린터에서 힐링하시고 계십니다.
하늘내린터는 농산촌과 자연을 사랑하는분들에게 꿈과 용기를 드립니다.
https://story.kakao.com/skynaerin/IQoY5CwyQ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