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의 정신세계/시련을 전화위복

혼내줘가면서 가야겠다.

하늘내린터 원장 2015. 2. 15. 21:42

 

 

 

 

 

 

 

 

 

돈에 눈이먼 상처받은 영혼들..

마을에 희망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