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터 원장 2010. 4. 17. 19:56



 학교 난로불 뚜껑 위에다 양은 도시락 얹어 데워 먹고.

주마다 돌아 가면서 퍼세식 화장실 청소..

그립고도 아픈 추억들입니다.

 

 

출처 : 담금주를 사랑하는 모임 (담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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